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 직원들의 김영란법 위반이 도마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평원은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해당 직원들을 징계하지않아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심평원은 대한민국 정부의 기능을 위탁받아 2000년 7월 1일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1개 본원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창원.인천.의정부.전주 10개 지원이 있다. 심평원이 하는 일은 국민의료평가기관으로서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업무를 통해 국민들이 걱정 없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의료공급자는 견실하게
데스크칼럼
최치선 기자
2020.10.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