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출입시 진료 바코드 또는 KI-Pass QR코드 체크

2020-07-22     최치선

서울대학교 병원(병원장 김연수)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최상의 진료환경을 위해 7월18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출입방식을 강화한다.  

환자를 포함해  모든 내원객은 병원 출입을 위해 진료 바코드 또는 KI-Pass QR코드를 준비해야 출입 가능하다. 

 먼저  진료 바코드가 있는 환자의 경우 는  바코드 (병원앱, 진료카드, 알림톡, 영수증, 예약안내문 등 각종 출력물 중 택1) 준비한 후  출입구에서 바코드 확인 후 출입 할 수 있다. 

 두번째  진료 바코드가 없는 보호자 및 기타 내원객의 경우는  전자출입명부 KI-Pass QR코드(카카오톡/네이버 중 택1) 준비하면 된다.  출입구에서 QR코드 확인 후 출입 가능하다.